처음부터 끝까지 오세훈 박형준 비리 폭로와 욕으로 가득찼지만 결국 홍보효과만 더해주고 박영선 김영춘은 완전히 묻혔던 지방선거를 보고 "와 저 쓰레기들. 근데 진짜 우리가 깔끔하게 졌네. 오세훈 박형준은 박영선 김영춘은 아예 보지도 않고 자기 얘기들만 해서 성공했다. 저 전술은 쓰레기들만 가능한 건가. 아닐건데.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했는데 역시 이재명 대표가 진화한 모습을 보이심.
지금은 어차피 이재명 대표가 입을 열면 모든 언론이 보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가장 최선책으로 가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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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다닌 학교에서는 논리 같은 거 안 가르치나. 얘 개발자 했다고 하지 않았나. … 다 뻥이었나.
핵융합 업계도 요즘 왠지 돈 입금 되면 결과 나오는 곳 같은 느낌이 들고 있음. AI 때문에 전력이 더 필요해지며 관련 투자가 핵융합으로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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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남부군 등 미국이 전쟁을 통해 무찌른 적들을 숭배하는 미국을 옳은 방향으로 다시 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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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성향 중에 우유부단함, 엉뚱함, 묵직한 답답함 등만 모아놓은 캐릭터네. 먼저 친낙파에게 사과하라고 이재명 대표에게 요구. 그냥 당을 더 키우자는 뜻이었다고 번복. 원래 다른 세력과도 협조해야하는 거다라고 주장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시절 심상정 유승민 안철수에 입각 제안했다고 폭로. 확인해보니 그런 적없어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