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 사이에 문재인 신뢰도 바닥. 노무현 비율은 다 높은데… 문재인 시절에 야당과 언론의 “불공정” 주장이 너무 잘 먹혔음. 사실과는 무관하지만 열심히 떠드니 2030 남성들이 호응했음. 이건 두고두고 연구하고 고민해야할 부분. 인천공항 정규직, 평창 올림픽 남북연합팀 등을 생각해보면 불공정이라고 언론이 주장했고 2030대가 호응했음. 그 이후로 여성주의 이슈로 한 번 더 갈리면서 2030대 여성은 남성에서 이탈한 것 같고. 저쪽은 낼 수 있는 대통령의 최대치가 겨우 윤이지만 구호만 외쳐도 한 세대가 넘어가는가. 윤이 이렇게 무능한 본색을 드러냈으니 이제 2찍남라고 놀리지말고 다시 설득해 돌아오게해야 함. 지금 2030남이 6070남 될 때까지 40년 동안 국힘 철밥통으로 만들어 줄 생각이 아니면. 이거 방치하면 지금의 10대 남은 다를 것 같은가. 일베의 영향도 무시 못하는데 총선까지도 이렇게 갈라지진 않았었음. 20대 새로운 유권자들에 늘 수록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토가 강하다는 점에서 일베의 영향이 의심되고 당연히 그 영향이 없을 수 없는데, 노무현에 대한 신뢰도가 또 해석을 복잡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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