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OS 구상

언제 Claude Code 가지고 새 OS 디자인 해볼까.

옛날에 이론적으로 완벽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OS도 만들어보고 DB도 새로 디자인해보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직접 만들어보고 해야 한다고 했심.

하산할 때 쯤이면 60세가 넘겠지만 그래도 완벽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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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 부트/펌웨어 – systemd-boot + dm-verify 가 코어 이미지 검증해서 A/B 슬롯으로 자동롤백 가능하게. 그냥 불변(immutable).

L1. 코어 – 그냥 리눅스 커널 넣자. PREEMPT_DYNAMIC + glibc. 기본은 CPU isolation. 메모리/IO 리소스 상한은 코어가 결정.

L2. 런타임 – 죄다 슬롯으로 해서 일부는 번역 레이어, 웬만한건 systemd-nspawn 컨테이너, 꼭 필요하면 일부는 VM으로. 필요하면 win, android 다 돌릴 수 있음. Kernel Samepage Merging + memory ballooning. DAX. maybe cgroups v2 + io.bfq

L3. UI/WM – 무거운 건 다 여기에. 각 런타임 윈도우를 통합 관리. 크래시나 오염은 여기까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vm이나 컨테이너만 다시 시작하게. Wayland로 가는 게 가장 유리. virtio-gpu. 그냥 리눅스가 되는 느낌이지만…

예전부터 요렇게 하면 다양한 OS 용 앱 다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심. 그냥 새로운 걸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호환성과 편의를 목표로 가장 잘 돌아가는 걸 만들려면 그냥 리눅스 기반으로 가야…

SteamOS도 프로톤 등으로 android/linux/w32 는 거의 해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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