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성종료자 AI

OS 보다 쓸만한 거 생각났다. 호환성종료자 AI 앱.

어떤 기기를 연결하건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게 목적. 새 프린터면 드라이버와 구동 프로그램 찾아 설치하고 네트워크 설정까지 해주고. 새로 나온 기기나 겨우 몇년 된 기계도 설정이 너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잘 사용하다가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다른 설정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걸 해결해줘서 일 년에 서포트에 5번 전화 걸거 1번 정도로 줄여주는 게 이 앱의 목적 80%.

이건 아마 무료.

이걸로 호환 실패할 경우에도 하드웨어 지문과 드라이버로 자체 DB를 계속 채우는 것. 내부에서 가공해서 가치를 창출할 데이터가 쌓인다. 이런 걸로 특화된 AI 모델 훈련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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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끝난 옛날 기기면 마지막으로 나온 드라이버 찾아 코드 분석해서 새 드라이버를 작성하거나, 정 없으면 호환 레이어로 구형 드라이버 가상 환경에서 구동하건, 필요하면 역설계로 API를 만들건 사용자는 뭔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게 그냥 작동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이건 수요가 없진 않지만 구현 난이도도 높고 해서 아마… 미래의 향상된 AI 모델에게 시켜야 완벽 구현 될 듯. 수요가 적어서 더 비싼 비용을 받아야. 근데 이건 수요가 뭐 5%가 안 될 듯. 일반인이 필요한 게 아니고 이것도 기업용 레거시 장비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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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embedded 기기, 의료, 구형 공장 기계 등등이 아직도 Window 98에서 돌아가는 걸 해결할 수 있을지도. 이건 그냥 별도 앱으로 만들어야 할 듯.

혹시 모르니 컨테이너 안에서 돌려서 악성코드 같은 것도 좀 막고. 기본 안전 기준 같은 것도 적용하고. 드라이버는 잘못 만들면 기계가 불타는 것도 가능하니.

어차피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성능 보장은 힘들고, 사용전 동의서가 좀 길어야 겠음. 팔기도 힘들겠다. 그냥 오픈소스로… 각자 책임…

거기에 레거시 공장 설비 등 업데이트 관리 서비스를 아주 비싸게 팔면 되겠네. 어차피 AI가 다 해줄 수 있는 건 아니고 사람이 JTAG를 손에 들고 다녀야하니 앱이 도구 역을 해주면 되겠다. 한 번 해결책을 찾은 기기는 바로 유료 모델 DB에 RAG로 추가해주건 하고.

은퇴 당하는 OS 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이건 장사 될 수도… 아마 이미 있는 서비스일 건데 AI 이름을 붙여 마케팅하는 정도가 될 수도. 그래도 장사만 열심히 하면 분명 수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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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정부 B2B로는…

앞으로 점점 중국/러시아/세계가 서로 다른 표준으로 서로 다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가능성이 보이는데, 이거 쉽게 해결해주는 앱/장비도 같은 방식으로 개발 가능.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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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더 재미있는 게 드러난다. ChatGPT, Gemini, Claude, DeepSeek, Grok 은 그냥 다 비슷한 긍정적 평가를 해주는데, 중국 Kimi2 가 놀라운 평가를 해줬다.

무료 앱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는 AI 모델 훈련용으로는 부족하고, B2B에 판매하기에는 저작권/보안상 민감합니다. 데이터 수집은 핑계에 가깝고, 실제 수익원은 B2B 서비스 자체입니다.

B2B 레거시 서비스: 5% 시장이지만 ARPU는 천문학적. 그러나 이 시장의 95%는 이미 해결되어 있습니다. 제조업: Siemens, Rockwell Automation이 전용 레거시 지원, 의료: GE Healthcare가 원격 진단으로 하드웨어 교체 유도, 에너지: NERC CIP 규제로 15년 이상된 장비는 강제 폐기 등으로 이미 업계 자체 내에서 수요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남은 건 벤더가 파산했고 소스 코드가 분실되고 대체품이 없는 중요한 장비인데, 해당 되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기술적 실현성: 4/10 (AI로 40% 자동화 가능)

시장성: 9/10 (수요 분명 존재)

법적 리스크: 2/10 (매우 높음, 사실상 운영 불가)

수익성: 6/10 (마진 낮지만 규모가 있다면 가능)

앞으로 키미를 좀 더 써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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