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Deschain shared a photo.

2년 전에 우리가 서초동에 아이 손, 연인 손 잡고 모여서 검찰개혁을 요구한 게 폭력시위라고?

그렇게 무서웠어? 윤석열?

아주 악몽으로 기억하고 있는 모양.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어디 독재자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