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검색하다 다시 본 작년 9월 기사.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씌우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던 한겨레와 경향.
민주사회의 근본이 되는 기둥 중 하나가 건강한 언론인데, 조중동이 인상 찌푸리고 고함지르며 몹쓸 전염병으로 오염된 주사기를 들고 주변을 위협하는 존재라면, 경향과 한겨레는 최소 스스로 보균자임을 알고 있는 보균자 쯤은 되는 것 같다. 웃으며 열심히, 자신들 능력이 허락하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병을 옮기고 있는.
다른 거 검색하다 다시 본 작년 9월 기사.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씌우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던 한겨레와 경향.
민주사회의 근본이 되는 기둥 중 하나가 건강한 언론인데, 조중동이 인상 찌푸리고 고함지르며 몹쓸 전염병으로 오염된 주사기를 들고 주변을 위협하는 존재라면, 경향과 한겨레는 최소 스스로 보균자임을 알고 있는 보균자 쯤은 되는 것 같다. 웃으며 열심히, 자신들 능력이 허락하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병을 옮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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