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언론 보도자료 사진에서도 젤렌스키는 네오나찌 로고 달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랑 계속 사진 찍힘. 주변에 너무 많아.
얘들이 로고를 다양하게 쓰길래 뭐지 하고 찾아보는데… 네오나찌 이 바보들은 결성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자기 지부 로고부터 만드는 모양. 죄다 아리안/게르만/노스 룬 같은 걸 차용한 건데, 진짜 너무 많고 다 구림. 올렸다가 페북 차단 당할까봐 못 올림.
그럴 것 같진 않지만 혹시라도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승리로 이 전쟁이 끝난다면, 우크라이나 나찌가 문명사회의 일원으로, 아니 영웅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음. 하아… 애초에 분쟁이 얘네가 내전 이후 돈바스에서 러시아계 주민들을 10년 째 학살하고 있어서 시작된 건데.
미국은 소련 골려주겠다고 탈레반과 알카에다를 만들었다 그렇게 고생해놓고 배운 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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