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한 번 공중에 들었다가 무릎으로 허리 꺾는 공격은 장제원이 갑임. 장제원은…

정진석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한 번 공중에 들었다가 무릎으로 허리 꺾는 공격은 장제원이 갑임. 장제원은 코미디를 아는 사람임. 아니면 유도 고수던가. 기울이기 지읏기 걸기가 완벽함. 기술 시전이 끝나면 매트에 누워있는 게 본인인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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