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김경율, 오세훈, 강용석, 다들 민변과 참여연대 출신.
이런 사람들도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활동을 시작했을 만큼 민변과 참여연대가 대안없는 조직들이었다는 뜻. 속마음은 쓰레기라도 일단 자리를 하나 잡으려면 저기로 들어가야…
국힘과 검찰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200석이 필요한데, 민주당이 그렇게 국회에서 독주하기 시작하면 이제 지역마다 모든 정치 지망생들은 정치적 성향이나 성품을 불문하고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다는 뜻이다. 호남에서는 항상 그런 상황이었고 그래서 호남 민주당에서는 일정 비율로 항상 쓰레기가 나온다.
끊임없는 토론 밖에 이들을 걸러낼 방법이 없다. 우리 편이니까 믿는다.. 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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