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보궐에 윤의 도움을 받은 기시다가 윤 총선을 도우러 왔다니 일본 정부에 대한 짜증이 배가되는 하루…

지방선거와 보궐에 윤의 도움을 받은 기시다가 윤 총선을 도우러 왔다니 일본 정부에 대한 짜증이 배가되는 하루지만… 조지 루카스가 원래 미후네 토시로를 오비완 역으로 모시고 싶어했다는 이야기를 읽어서 어쩔 수 없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