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Aug 바로 그 뮨파가 뮨파가 되기 직전까지 조국 장관에게 엄청 얼쩡 거렸음. “우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by unattached gray Uncategorized 바로 그 뮨파가 뮨파가 되기 직전까지 조국 장관에게 엄청 얼쩡 거렸음. “우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실제 그를 위해 하는 건 없어도 문재인에게도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그러고는 조국 장관이 이낙연 지지를 안해서였는지 이재명 욕을 안해서였는지 어느 순간부터 톤이 “우리가 지켜드렸는데 배신하시나요”로 돌변. 그 당시에는 그 그룹 이름이 이천파/*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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