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 지하에 있는 수백개의 빗물저장고 중 가장 큰 예레바탄 사라이. 그냥 지하 저장창고를 만들어도 되는데 거의 궁전을 만들어놓음. 사라이가 궁전이라는 뜻. 1700년 전에 동로마 제국 때 완공. 많은 기둥 들 중에 두 개는 거꾸로 된 메두사 머리 모양을 한 받침돌을 쓰는데, 그 기원은 알 수 없음. 아마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곳이라 다른 사원에서 가져온 돌을 재활용 했을 거라는 추측.



튀르키예 이스탄불 지하에 있는 수백개의 빗물저장고 중 가장 큰 예레바탄 사라이. 그냥 지하 저장창고를 만들어도 되는데 거의 궁전을 만들어놓음. 사라이가 궁전이라는 뜻. 1700년 전에 동로마 제국 때 완공. 많은 기둥 들 중에 두 개는 거꾸로 된 메두사 머리 모양을 한 받침돌을 쓰는데, 그 기원은 알 수 없음. 아마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곳이라 다른 사원에서 가져온 돌을 재활용 했을 거라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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