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블랙 오어 화이트 뮤직비디오에 다양한 인종의 출연진이 립싱크를 하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이…

마이클 잭슨의 블랙 오어 화이트 뮤직비디오에 다양한 인종의 출연진이 립싱크를 하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이분의 한쪽으로 치우친 콧수염이었다. 자메이카 출신 배우 제프리 앤더슨-군터 Jeffrey Anderson-Gunter. 올해 78세고 여전히 같은 콧수염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