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반윤으로 이미지 세탁 중이지만 한동훈은 윤석열 정부 전반기 최소 절반의 지분이 있는 총리급 법무장관이…

지금은 반윤으로 이미지 세탁 중이지만 한동훈은 윤석열 정부 전반기 최소 절반의 지분이 있는 총리급 법무장관이었다. 윤석열은 화재가 나도, 경제가 힘들어져도, 엑스포 유치에도 한법무를 불러 일 시켰다. 이태원 참사가 한동훈 법무장관 때 마약사범 마약사범 하며 실적 올려보겠다고 하다가 일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