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없이 바닐라 중 바닐라 느낌의 두 백인 남자. 중국어도 잘하는데 역시 무색무취… 왠지 이건 전에 느껴…

색깔없이 바닐라 중 바닐라 느낌의 두 백인 남자. 중국어도 잘하는데 역시 무색무취… 왠지 이건 전에 느껴본 느낌인데.. 뭐지..

하나는 셴윤(Shen Yun神韻) 예술단에서 일하고 하나는 뉴 탕(New Tang Dynasty NTDTV) 방송에서 일. 파룬궁(法輪功) 채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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