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지지율은 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민주당 내 대의원 지분 행사해서 일본 정치식으로 권모술수를 쓰면 윤과…

이낙연이 지지율은 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민주당 내 대의원 지분 행사해서 일본 정치식으로 권모술수를 쓰면 윤과 협공해서 자기가 당권을 탈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입국했는데 이후 이재명 대표 영장 기각, 영등포구청장 보궐 압승, 게다가 제일 중요한… 대의원 개혁이 결정나자 민주당에서 써볼 수 있는 수가 확 줄어들어버린 상황이긴 함. 민주당에서 더 이상 먹을 게 없어진 상황. 그럼 윤 입장에서도 민주당 내에서는 쓸모가 사라짐. 그럼 이제 나가서 표를 갈라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