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부부에 씌운 누명이 2심에서 조작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니 한겨레 기자들 입이 바삭바삭 말라감….

조국 장관 부부에 씌운 누명이 2심에서 조작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니 한겨레 기자들 입이 바삭바삭 말라감.

“어쩌지??! 아! 조국에게 압박을 가해서 이쯤에 다시 사과하게 하고 그걸로 양비론 이어가면 되겠다. 조국은 네번째로 다시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