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상해지기 시작한지 오래된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별차이 없다고 주장하던 심상정…

이미 이상해지기 시작한지 오래된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별차이 없다고 주장하던 심상정 류.

이 사람도 예전엔 몰라도 이젠 노동운동에 관심 없음. 이미 오래전부터 노동자들을 상위 10%와 90%로 갈라치기 하는 논리에 빠진 사람.

빠져나갈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 걸로 보임.

단 하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먹고 살자면 뭐. 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