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는 오케이. 과정에서 드러난 민보협, 여성단체들, 등등, 충분히 의미있었고 가치 있었다. 이번…

강선우 사퇴는 오케이. 과정에서 드러난 민보협, 여성단체들, 등등, 충분히 의미있었고 가치 있었다.

이번에 강선우 공격한 인물은 두고 두고 기억해야한다. 공유한 내용의 이유로. 특히 "실제로 문제 없어도 이재명을 위해서"라며 처음부터 공격에 가세한 인물들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배신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당장 그 사람들 단죄에 노력할 필요는 없다. 사람이 부족하고 할일은 많으니 앞으로 하는 일에 잘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