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파, 국력 갉아먹으며 ‘다음 전쟁’ 준비

퍼플 하트 훈장을 받은 전쟁용사도 추방.

일본이 욕먹어가며 꼭 야스쿠니 참배를 하는 이유는 다음 전쟁 때도 천황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대부분 국가의 현충일은 사실 그런 목적을 담고 있다. 다음 전쟁을 대비한다.

미국 우파는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깬다. 미국의 국력을 갉아먹어서라도 자신들만 잘살면 된다. 정권유지를 위해 한국전을 다시 일으키려한 윤석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