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학이 물리학처럼 ‘모든 새의 95%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종류로서 감지할 수도 볼 수도 없어서 그 새들…
"조류학이 물리학처럼 '모든 새의 95%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종류로서 감지할 수도 볼 수도 없어서 그 새들이 다른 새들에게 주는 영향을 관찰함으로서만 그 존재를 알 수 있다'이랬으면 어땠을까." "중심해中深海(수심 100m-1000m대)에 사는 물고기 떼는 너무 두꺼워서 초음파 신호를 뒤튼다. 수십 년 간은 중심해에 그 신호교란층이 뭔지, 왜 움직이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우린 아직도 중심해에 대해 잘 모른다. 전 세계 모든 물고기의 65%가 거기 살고 있다고 추측된다." *사실은 바다 속 모든 물고기의 95%가 중심해에 살고 있음. https://phys.org/news/2014-03-ninety-five-cent-world-fish-mesopelag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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