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x와 김두일이 그렇게 치고받고 싸우다 이젠 다시 엉뚱하게 조국문재인추미애정청래 때려잡자고 같은 목소리…

제보자 x와 김두일이 그렇게 치고받고 싸우다 이젠 다시 엉뚱하게 조국문재인추미애정청래 때려잡자고 같은 목소리 내고 있는 걸 보며 갈등 중독의 예들을 생각해보는 중이다. 좀 더 생각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이 사람들이 원하는 건 뭘까. 어떤 생각의 기제가 있을까. 한 명은 끄나풀일 가능성이 있어서 해석하기 힘들거고… 싸움 없는 날이 없는 김두일씨를 연구해봐야할 듯..

전 여친 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다. 별일 없이 며칠 지나면 뭔가 불만이 생겨서 뭔가 나와 싸울 거리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