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계속 그들의 피로 미국의 국익을 지키라고 응원하고 있다. 미…
3년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계속 그들의 피로 미국의 국익을 지키라고 응원하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인들의 피로 러시아의 급부상을 누르고,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자원도 가져가고 싶어했다. 우크라이나를 발 밑에 모기보다 못하게 봤다. 그게 트럼프가 갑자기 그랬을 것 같은가. 바이든 행정부도 지원해준 자금과 무기의 대가로 항상 우크라이나 광물을 이야기 했다.
https://www.nytimes.com/2025/02/26/us/politics/trump-biden-minerals-ukraine.html
세상에 갈등들이 좋은편 나쁜편으로 나눠질 수 있다고 아직도 믿는 건가. 지금 나이가 14살 이상이면 제발 이제 철 좀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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