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신당은 아무리 봐도 민주당에서 공천 못받을 호남쪽 친낙 의원들을 데려가 전에 국민의당으로 호남 40석을 가져갔던 기적을 반복하겠다는 뜻인데.. & 영남에 기본적으로 가진 보수의 철밥통도 먹으면 한 80석 정도는 가져갈 수 있겠다는 계산인 듯. 그땐 최소 국힘과 차별화라도 했지. 윤석열 간판 달고 호남과 수도권에서 뭘하려고? 정치는 역시 너무 어려움. 김한길 같은 경험있는 정치인도 저런 대책없는 시도나 하고 있고. *참고로 어떤 정치인들 관련 소문은 공식적으로 부인할 때까진 사실로 믿으면 안되는데… 내가 보기엔 김한길이 그쪽임. 저렇게 부인하는 거 보면 윤은 이미 결심 했고 인요한 등을 활용해 김한길 등이 열심히 정지작업 중. 중요한 건 윤의 계획 상 현역 국힘 의원들은 대부분 낙동강 오리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