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하는 얘기 또 하나.
어차피 얼마 못 갈 이 검찰 독재 정권은 어쩌면 우리 세대가 민주화 운동해 볼 마지막 짧은 기회. 이 이후에 보수가 재건되기는 박근혜 탄핵 이후보다 더 힘들어질 것.
여유 되는 사람은 여기에 전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가문의 영광이지.
우리끼리 하는 얘기 또 하나.
어차피 얼마 못 갈 이 검찰 독재 정권은 어쩌면 우리 세대가 민주화 운동해 볼 마지막 짧은 기회. 이 이후에 보수가 재건되기는 박근혜 탄핵 이후보다 더 힘들어질 것.
여유 되는 사람은 여기에 전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가문의 영광이지.
안성기 건강도 걱정되지만 모습은 옆에 김희라가 더 충격적으로 달라진 것 같은데..
민주화운동이 뭐가 대단하냐, 그냥 여야 권력싸움 아니냐 하는 ㅂㅅ들이 보임.
탱크로 정권을 20년 가까이 잡고 있는 독재자에게 그래도 대통령은 국민이 뽑게 해달라고 요구한 게 민주화운동. 그게 다임. 무슨 형이상학적 의견 차이로 서로 정쟁한 게 아니라. 그 당연한 걸 요구하는데 단지 목숨을 걸고 해야했을 뿐.
자, 이제 이걸 또 잘 비비 꼬아봐, 이 ㅂㅅ들아.
Jake Deschain updated his status.
탈청와대, 영빈관 신축, 구약 관련 고소고발, 모두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속.
으음? 아무도 안 불렀는데 스스로 나와서 나 때려주세요 하네? 이상훈 시의원 누군지 좀 살펴봐야할 듯. 남성연대가 시민단체 몫 공천을 할당받은 것도 아닐텐데?

도서관 관련 재미있는 사실: 대부분 도서관들은 항상 책을 보관할 자리가 부족. 상당한 비율로 사람들이 대여해서 집에 보관해줘야 운영됨. 그런 의미에서 우린 모두 도서관.

수백만원 씩 챙기면서 “저.. 저 저 저 표창장 봐라! 불공정!!” 이랬던 거.
: “싱크 밑에 누가 있어. 싱크 밑에 누가 있어. 싱크 밑에 누가 있어. 싱크 밑에 누가 있어” – “싱크 밑에 누가 있을리가 없잖아 자기야 잘자 사랑해”

몇년 전까진 이 정도로 정치천재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