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연구계획서 vs 논문

논문 연구계획서 vs 논문

이준석 대표 – 유승민 후보 불화설의 시작은 이 사진을 꾹 누름에서 출발

얘한테서는 방세라도 받아야 할 것 같은 뒷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도 됨? 이거 다 같이 쉬쉬하는 비밀 아니었음?

뭔가 사정이 있는 것 같은데 물어보기도 그렇고 거 참 거

오늘날 민주정부, 군사/외교/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설계자. 1960년대 이후, 혹은 대한민국이 존재한 70년 중 60년간, 대한민국은 어떤 식으로 건 김대중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고, 앞으로도 몇십 년은 김대중이 그린 모습으로 갈 듯. 이명박근혜가 일부 후퇴시키기도 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 바로 다시 궤도를 찾아가는 걸 보면 이 사회에 김대중이 시작한, 한두 명의 국힘 대통령이 나온다고 멈춰지지 않는, 어떤 관성이 생긴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실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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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6일 화천대유 자산관리 회사가 만들어집니다.
2기 대장동 개발 사업이 시작됩니다.
주역괘의 하나인 화천대유를 보듯이 순실이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순실이와 곽상도는 1기를 정리하고 2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착수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당시 빵에 있던 최태원이 당첨됩니다.
최태원 SK는 박 대통령 주도로 미르재단이 설립되자 총 68억원을, 케이(K)스포츠재단에 총 43억원을 냈고
화천대유에는 최태원 비자금회사인 킨앤파트너스를 통해 400억원을 대여라는 명목으로 줍니디.
그후 최태원은 2015년 8.15 광복절 특사로 유일하게 빵에서 나옵니다. "
"생물, 물리는 왜 배우는 거지? 평생 가도 쓸일 없잖아. 내가 과학자 될 것도 아닌데." -몇 년 후- "5G 쓰면 암걸린다! 백신 맞으면 좀비된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유튜브에서 확인했다!"

현실과 인식 사이에 간극이 넓기로는 안철수 윤석열을 압도하는 심상정.
몇 달 전에는 윤석열보고 같이 하자더니.
[새정치국민회의와 자민련], [노무현과 정몽준], 혹은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연대보다 훨씬 의미있고 아름답고 가치있고 오래 지속된 [민주진영+진보진영] 연대를 어이없는 이유로 와장창 깨뜨린 후 지금까지 끈질기게 민주당만 공격하며 조중동/국힘과 동조체제를 즐겼으면서 이제와서 뻔뻔하기도 참.
부안 변산 월명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