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Sealion 6는 안전성테스트도 별5개. 1100km 주행거리. EV로 100km 정도 갈 수 있고…

BYD Sealion 6는 안전성테스트도 별5개. 1100km 주행거리. EV로 100km 정도 갈 수 있고, 충전 다 떨어지면 발전기가 휘발유로 전기 생산. 그래서 트랜스미션이 필요없다. 휘발유 쓰기 싫으면 매일 집에서 충전해서 타도 된다. 사실 짧은 출퇴근 거리만 주로 다니고 버릇처럼 집에서 매일 충전하는 사람한테는 장거리 주행거리 EV의 배터리는 쓸데없이 비싼 돌덩어리다. 배터리 크기도 줄여 무게도 줄이고 노회한 부모님들도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모험이 필요없이 주유소에서 주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차. 테슬라 니네 이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