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부부에 씌운 누명이 2심에서 조작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니 한겨레 기자들 입이 바삭바삭 말라감….

조국 장관 부부에 씌운 누명이 2심에서 조작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니 한겨레 기자들 입이 바삭바삭 말라감.

“어쩌지??! 아! 조국에게 압박을 가해서 이쯤에 다시 사과하게 하고 그걸로 양비론 이어가면 되겠다. 조국은 네번째로 다시 사과하라!”

이 분 최근 글에 김학의 혐의 중 하나가 잘못 된 게 있어서 변호사의 윤리적 책임감으로 그거 풀어주려 열심히…

이 분 최근 글에 김학의 혐의 중 하나가 잘못 된 게 있어서 변호사의 윤리적 책임감으로 그거 풀어주려 열심히 뛰는 건 이해하나 그 동안 재심으로 다룬 사건들만 봐도 검찰이 지들 좋자고 남한테 누명 씌우는 일이 더 빈번하고 심각한 것 같다고 답글 달다가… 그 동안 봐온 이 분 성향을 생각하고 포기. 그냥 자기 의견만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맞는 듯. 검찰이 정경심 교수 무죄를 증명할 증거를 숨겼고 최성해는 윤석열/국힘과 공조했던 증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누가 질문하면 자신이 다뤘던 사건이 아니라서 노 코멘트라고 하는 걸 보면.

이 분 최근 글에 김학의 혐의 중 하나가 잘못 된 게 있어서 변호사의 윤리적 책임감으로 그거 풀어주려 열심히…

이 분 최근 글에 김학의 혐의 중 하나가 잘못 된 게 있어서 변호사의 윤리적 책임감으로 그거 풀어주려 열심히 뛰는 건 이해하나 그 동안 재심으로 다룬 사건들만 봐도 검찰이 지들 좋자고 남한테 누명 씌우는 일이 더 빈번하고 심각한 것 같다고 답글 달다가… 그 동안 봐온 이 분 성향을 생각하고 포기. 그냥 자기 의견만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맞는 듯. 검찰이 정경심 교수 무죄를 증명할 증거를 숨겼고 최성해는 윤석열/국힘과 공조했던 증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누가 질문하면 자신이 다뤘던 사건이 아니라서 노 코멘트라고 하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