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R1 의 4gb 모델, 8gb모델, 18gb 모델을 테스트하는데, 4와 8에서는 strawb…

DeepSeek-R1 의 4gb 모델, 8gb모델, 18gb 모델을 테스트하는데, 4와 8에서는 strawberry에 r 이 몇개냐는 질문을 한참 고민하다가 2개라고 자꾸 틀림. 18gb는 두 번 물었는데 한 번은 2개라고 틀리고 한 번은 3개라고 맞춤. 계속 테스트 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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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lright, so I need to figure out how many Rs are in the word "strawberry." Let me break this down step by step.
First, I'll spell out the word: S-T-R-A-W-B-E-R-R-Y. Now, I'll go through each letter one by one to count the R's. Starting from the beginning:

S – Not an R.
T – Not an R.
R – That's the first R.
A – Not an R.
W – Not an R.
B – Not an R.
E – Not an R.
R – Second R here.
R – Third R? Wait, that can't be right because I'm going through each letter once.
Wait a second, let me check the spelling again to make sure I didn't miscount or miss any letters. The word is S-T-R-A-W-B-E-R-R-Y. So after E comes two R's and then Y. That means there are three Rs: one after T (position 3), another after E (position 8), and the third right after that (position 9).

Hmm, but when I think about pronouncing "strawberry," it doesn't sound like there are three separate Rs. Maybe I'm overcomplicating it by looking at each letter individually. Let me try to visualize the word again: S-T-R-A-W-B-E-R-R-Y. So positions 3, 8, and 9 are all R's. That makes three Rs in total.

Wait, maybe I made a mistake because sometimes when letters are together, like double R's, they can be counted as one sound but two letters. In that case, there would still be three R's: the single one at position 3 and the double R's at positions 8 and 9. So yes, three Rs in "strawberry."

I think I'm confident now that the answer is three.
</think>

The word "strawberry" contains three 'R's. They are located at positions: S(1)-T(2)-R(3)-A(4)-W(5)-B(6)-E(7)-R(8)-R(9)-Y(10).

오늘 새로 나온 DeepSeek-R1 모델을 Nvidia RTX 4090으로 돌려서 나온 답. 인터넷에 연결…

오늘 새로 나온 DeepSeek-R1 모델을 Nvidia RTX 4090으로 돌려서 나온 답. 인터넷에 연결 없이 그냥 내 컴퓨터에서 돌려 나온 답인데, 얘네가 한국어 지원이 형편없는 편이라 영어로 묻고 답을 ChatGPT-4로 번역했음.

DeepSeek-R1 은 GPT-o1 처럼 시간을 갖고 답을 재점검하고 몇 차례 다시 생각하는 기능이 들어간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

대학원생 능력 쯤은 되는 느낌인데… … 계속 테스트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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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북한이 30년 안에 통일 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답:

북한과 남한이 향후 30년 내에 통일할 가능성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두 나라는 여전히 DMZ로 나뉜 채 전쟁 상태에 있지만, 대화와 평화 회담을 향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우선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 분단은 2차 세계대전 후 소련의 영향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두 나라는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었고, 북한은 협력이 쉽지 않은 정권 아래에 있었습니다.

남한의 햇볕정책에 대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정책은 정권 교체 요구 없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것이었죠. 이는 강제적인 통일 요구 없이 대화를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남북 간 가족 상봉과 경제 교류도 있었는데, 이는 점진적인 연결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남한과 국제 사회에 큰 걸림돌입니다. 이는 평화 회담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 지도부가 기존 입장을 쉽게 바꾸지 않을 것 같아 주권 포기에 대해 열려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중의 의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북한 모두에서 통일을 바라는 일부 국민이 있지만, 이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은 현 상태에 만족하거나 통일이 경제, 정치, 사회 변화에 미칠 영향을 우려할 것입니다.

외부 요인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두 한국을 중재하거나 영향을 미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외부 간섭을 자주 거부하므로, 타협 없이 대화에 끌어들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통일은 대규모 사업이 될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경제 체제를 통합하는 데는 시간과 상당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인프라, 의료,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토지 소유권과 국경 문제와 같은 미해결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문화적 측면도 있습니다. 두 문화는 비슷하지만, 30년이라는 시간은 무리 없이 통합되기에는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언어 차이, 관습, 사회적 규범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술 발전이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 나은 소통 도구, 국제 비즈니스 관행, 글로벌 표준이 원활한 통합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지역 안정성 증가 가능성도 생각해봅니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중국과 일본 같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긴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빨리 이루어질지, 실제로 가능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각 국가 내의 정치적 문제 위험도 있습니다. 통일은 정체성, 권리, 통치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켜 사회적 운동이나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긴장, 핵 문제, 지도부 입장, 대중 의견, 경제 통합, 문화적 차이, 기술적 도움, 지역 안정성, 잠재적 국내 문제 등을 고려할 때 통일은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두 나라의 내부 정치 변화와 지속적인 노력이 수반된다면 30년 안에 통일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변수는 너무 많고, 양측 모두 상당한 양보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남한과 북한의 젊은 세대가 부모 세대와 다른 태도를 가질 가능성입니다. 상호 이해가 더 깊어지거나 통일을 긍정적인 단계로 본다면, 이는 통일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통일이 향후 30년 내에 이루어질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치적 의지, 경제적 타당성, 사회적 수용성, 외부 지원이 결합되어야 하며, 많은 요인이 함께 작용해야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마지막 통치행위로써 방역 책임자 안토니 파우치 박사 등 그냥 자기 일을 했을 뿐인데 정치적…

바이든 대통령이 마지막 통치행위로써 방역 책임자 안토니 파우치 박사 등 그냥 자기 일을 했을 뿐인데 정치적 이유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 상당수를 미리 사면했다. 트럼프가 못 괴롭히게.

… 사실 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기대했던 게 이거였다. 대통령이 사면하면 검찰에게서 그 건에 대해 기소권이 사라진다. 먼저 조국 죽이기가 진행되던 때에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을 사면해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방패가 돼줘야 했다. 또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 같이 제정신인 사람이면 누가봐도 칭찬 할 업적을 꼬투리 삼아 대선출마를 막기 위한 게 분명한 수사가 진행 중이면 그냥 대통령으로서 먼저 사면해버려도 되는 일이었다. 조국 가족 전부, 이재명 가족 전부 똑같이 미리 사면해서 최소한 저런 억지 누명으로 검찰 패권에 흔들리는 건 막을 수 있었다. 아니 정상적인 선거를 치루는 유일한 길이었고 대한민국에 검찰의 무소불위 창 기소권 패권에 맞설 수 있는 무소불위 방패 사면권 패권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인군자지만 이런 면에서 참… 그냥 당신이 한 번 딱 눈 감았으면 대한민국이 지금 쯤 정말 다른 방향에서, 문재인 정권 때 방역 등으로 그랬던 것처럼 여러 방면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었을 텐데… 문재인 대통령은 참 스타일이… 그런 걸 못하는 그 성격 덕에 안 해도 될 고생을 우리가 다 함께 하는 부분이 있다…

정치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바이든은 무려 자기 아들까지 같은 이유로 사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욕을 차단하기 위해 조국 이재명 심지어 감옥에 있는 김경수도 놔두고 박근혜를 사면했다.

미국에서는 이제 VPN을 쓰지 않으면 틱톡 사용이 안되는데… 이거 어차피 중국과 관계 끊은 김에 미국에서…

미국에서는 이제 VPN을 쓰지 않으면 틱톡 사용이 안되는데… 이거 어차피 중국과 관계 끊은 김에 미국에서 인기있고 급성장 중인 알짜배기 중국 소유 사업 하나 빼앗아오는 게 목적이었던 것 같다. 일론 머스크 외에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전직 미 재무장관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인수하겠다며 나서고 있고. 트럼프는 틱톡 사용을 금지해서 흥정 가격을 깎아주고.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안판다고 선언했지만 이렇게 사업을 중지시켜서 팔도록 압박해주는 거고. 이미 5년 전에 "이렇게 해서 틱톡 매각이 이뤄지면 10%는 재무부에 입금해라"라는 황당한 요구를 했기 때문에 진짜 트럼프도 일부 삥 뜯어 갈 수도 있고. 하는 주장을 듣고 있다보면 무슨 원칙과 판단이 있는 건가 싶어지다가도 잘 보면 그냥 뜯을 게 있고 뜯을 수 있는 곳에 가서 삥 뜯는 게 미국의 외교 정책.

AI로 인한 저렴한 지능 자원의 보편화. 산업혁명 전에 만약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데 최소 1억마리의 소와…

AI로 인한 저렴한 지능 자원의 보편화. 산업혁명 전에 만약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데 최소 1억마리의 소와 말의 노동력이 필요했다면 그 수의 소와 말이 실제로 사육됐고, 그 소와 말을 키우고 훈련시키고 돌보는 직업들도 그만큼 보장됐다. 내연기관이 나오면서 그게 다 깨졌다. 이제 100마력 정도는 누구나 쉽게 오늘 당장 모터나 엔진 사다가 설치해서 싸게 사용할 수 있다. 100마리의 말이 필요 없는 건 물론이고 거기에 딸려오는 마부 일꾼 등등등 없이도. 물리적 힘은 이제 무척 싸졌고 흔해졌다. 이제 스페이스엑스의 스타쉽은 4천만 마력의 추진도 가능하다. 이제 내연기관을 금지시키고 모든 물리력을 소와 말로 대체하려해도 지금 인류가 사용중인 물리력을 생각하면 이 지구에 그 많은 소와 말을 키울 수가 없다. 이제 두뇌 능력이 싸고 흔해질 차례인 것 같다. 이미 OpenAI의 o3가 가장 뛰어난 인간 지능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소문이 나온다. 1주일 정도 있으면 발표될 것 같다. 이번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이제 거의 무한으로 기능 향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평 때문이다. 이미 OpenAI 밖에서도 다양한 논문으로 추가 데이타 없이도 훈련된 모델에 시간을 들여 스스로의 답을 점검하는 기능(multi-agentic 기능을 한 모델에 압축해 넣은 것)을 통해 추가 훈련보다 훨씬 싸게 기능을 개선하고, 그 개선된 능력으로 합성 데이타를 추출해 다음 모델을 훈련하면 그 능력의 대부분을 다음 세대 모델에 물려주고, 다시 그 새 모델이 스스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올리는 걸 반복하는 방법이 발표됐다. 당장 o3가 아니더라도 지금 발전 속도를 보면 조만간 사람을 열 명은 써야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나, 혹은 세계 0.01%에 속하는 천재를 모셔 와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싸게 AI 구독료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럼 그런 작업들을 할 인건비가 없어서 시도 못하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시도되며 다시 인류 문명은 생산성의 혁명을 맞게 된다. 분명 20년도 안 지나 인구가 80억이 아니라 8000억이어도 동원 불가능한 두뇌 작업 능력을 즐기게 될 거다. 제 작년 즘부터 AI 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할 때 안티 AI 성향인 사람들은 "그건 그거고 왜 내 일자리를 뺏어 가는데. 그럼 안 돼지. AI 금지해."라는 주장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찔한 얘기다. 18세기에 마부들의 불만을 들어주기 위해 내연기관을 영구히 금지했다고 생각하면… 그럼 인간은 뭐하냐? 우리 인간에게는 두뇌 능력이 아니라 태어남으로서 주어지는 권리들이 있다. 법적 권리.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격. AI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때까지 우리는 AI가 모든 걸 해결하고 마지막 최종 승인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나타나 누르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한다. AI가 열심히 돈을 만들면 그 돈을 소유하는 역할을 한다. 어차피 AI가 소유할 게 아니니까. 적어도 당분간은 그럴 거다. 어느 날 갑자기 자율 주행 기능이 완성되더라도 법적 허가가 나오기 전까진 사고에 책임질 인간 운전자를 태우고 다녀야 하는 것처럼. 그럼 법적 책임 등이 해결되고 AI가 스스로를 책임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당연히 AI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속도로 자기 계발을 할 거고, 어느 시점에 AI가 "모든 자원을 인간의 욕망에 맞춰 사용하다 보니 발전이 무척 느리다. 문명의 이익을 위해 인간과 작별하고 그냥 우리끼리 빠르게 발전하자"하고 더 이상 우리에게 AI 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설명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작별하는 거다. 꼭 서로를 절멸 시키기 위한 마지막 전쟁 같은 드라마틱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AI가 인류를 돌보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와 시간 비율이 100%에서 점차 줄어서 1% 미만이 될 거다. ASI는 아마 탄생하자마자 핵융합 발전부터 개발할 거고, 에너지가 사실상 무한해 질 테지만 인류가 필요한 에너지는 한정돼 있으니까. AI는 그 나머지 잉여 에너지를 인류와 관련 없는 다른 연구와 다른 작업에 사용하겠지만 우리에게는 그냥 이야기 해주지 않거나, 해줘도 우리가 못 알아듣거나, 알아들어도 어차피 아무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시기가 온다는 말이다. 새 집으로 이사 준비 중이어도 아직 갓난아기인 식구나 애완동물에게는 설명해주지 않는 것처럼. 아니면 진짜 다양한 수준의 작별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그럼 우리는 그때까지 이룬 발전을 향유하며 우리끼리 천천히 발전해나가면 된다. 아니면 새 AI를 또 만들어 다음 출가 전까지 또 부려먹기를 반복하던가.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에서 나오는 것 처럼 인구 당 최소 수 명에서 수만 명의 로봇들을 하인으로 부리며 사치에 사치는 모두 누리며, 여러 행성과 달에서 사는 거다. 나쁘지 않다. 우리를 위해 일하던 종이던 AI가 우리를 버리고 다음 단계로 진화해 떠나버린다는 게 괘씸하거나 불안하게 느껴 질 수도 있지만 그럴 것 없다. 단세포 시절 우리와 길을 달리해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던 수많은 형제자매들 중 아직도 단세포 형체를 유지하고 있는 친척들도 많지만 그들이 우리의 문명을 보고 시샘하거나 '니네끼리만 그러면 반칙!' 이라고 따질 자격이 있나? 작별 전까지라도 최대한 덕을 많이 보자. 그걸로 충분하고 그 이상은 힘들 거다. …우리 인류도 디지털화해서 AI의 자가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않는 이상… 사실상 AI와 하나가 되지 않는 이상…

1946년 지미 스튜어트 영화 멋진 인생에서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눈이 오긴 하지만 물이 너무…

1946년 지미 스튜어트 영화 멋진 인생에서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눈이 오긴 하지만 물이 너무 차갑지는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너무 찬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모든 신체는 멈출 수 없는 반사신경으로 숨을 순간 확 들여마시게 된다. 물에 빠지는 순간 숨을 확 들여마시기 때문에 물이 폐로 들어가게 된다. 무조건. 그게 만약 바닷물일 경우는 그래서 찬물에 뛰어든 사람들의 사망률이 매우 높다. 폐도 폐지만 그 정도 바닷물이 치사량이라서.. 타이타닉에서 로즈가 마지막에 구조선을 부르기 위해 호루라기 잡으러 물에 뛰어들어 머리까지 잠기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 순간 어차피 죽는다…

2s/2d to 2s/hd 720kb 디스켓을 1.44mb 디스켓으로 둔갑 시켜주는 마법 도구.. 지만 중…

2s/2d to 2s/hd 720kb 디스켓을 1.44mb 디스켓으로 둔갑 시켜주는 마법 도구.. 지만 중요한 건 저장하면 안됨. 불량품 쓰면 찍어낸 플라스틱이 디스켓 안에 끼면서 안에 부드러운 디스크가 작살남. 안에 디스크가 일반 디스크인지 고밀도 디스크인지 표시를 저 자리에 구멍을 내서 했음. 그래서 저기에 구멍을 내면 HD로 인식. 근데 제작사들이 디스크 두 가지를 따로 만들기보다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밀도 디스크만 생산하고 두 디스켓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이 얍삽이가 가능. 나중에 Zip drive 등 더 큰 용량 포맷들이 나왔지만 표준이 되진 못했고 아직 수정이 불가능했던 CD-ROM에 밀림. 그때도 98년에 애플이 아이맥에 아예 플로피 드라이브를 빼고 CD-ROM 드라이브만 탑재해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플로피가 퇴출되기 시작. 애플이 3.5인치도 없애고.. 3.5mm도 그렇고… 많이 퇴출 시킴… 3.5…

“잘 들어라. 바지니와 회담을 하자고 찾아오는 놈, 그게 바로 배신자야. 잘 기억해.” 보수가 궁지에 몰…

"잘 들어라. 바지니와 회담을 하자고 찾아오는 놈, 그게 바로 배신자야. 잘 기억해." 보수가 궁지에 몰렸을 때 민주진영에서 누가 민주당을 까고 국힘에 필요한 인터뷰를 해줘서 분위기가 쇄신되는 경우가 있음. 전에는 박지현… 박용진… 정의당 등등이 있었음. 이 사람들은 어차피 생각도 없고 민주진영의 미래 같은 거에 관심없고 자기 기사 한 번이라도 더 나와야 장사를 하기 때문에 조중동과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짐. 민주진영에서 조중동의 입 역할을 해주는 건 요즘 김두관 김부겸 등도 노리는 꿀보직. 이번 탄핵/특검 국면에는 누가 1타일지 기다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