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문서의 면적은 PDF 포맷 자체에는 제약이 없으나 어도비 아크로뱃의 제한으로 1500만 인치 x 15…

PDF 문서의 면적은 PDF 포맷 자체에는 제약이 없으나 어도비 아크로뱃의 제한으로 1500만 인치 x 1500만 인치라는 제약이 있음. PDF로 만들 수 있는 최대 면적은 145,161km^2. 휴전선 이남 대한민국 땅 크기는 약 100,000km^2. 나중에 여차하면 대한민국 전체를 PDF로 저장해버려?

무화과 중에 수정을 해주지 않으면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고 시들어 죽는 종이 많은데, 이들이 수정되려면 무…

무화과 중에 수정을 해주지 않으면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고 시들어 죽는 종이 많은데, 이들이 수정되려면 무화과말벌이 필요하다. 850여가지 무화과 종 대부분이 각자 독특한 종의 무화과말벌을 갖고 있다. 약 9천만년 전부터 공생관계가 맺어진 걸로 추측된다. 아직 어린 열매(무화과는 사실 과일이 아니라 안팍이 뒤집어진 꽃이지만)가 이 말벌들을 유혹하는 화학물질을 분비하면 암컷 말벌이 접근해 무화과 열매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이때 입구가 작기 때문에 날개를 잃는다. 속에 들어간 말벌은 안에 알을 낳고 죽는다. 안에서 무화과의 협조로 부화한 수컷 말벌들은 날개가 없다. 이들은 암컷과 교미한 뒤 무화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구멍을 뚫어주고 죽는다. 이 구멍으로 탈출하는 암컷들은 그 과정에서 무화과 꽃가루 범벅이 되는데, 나중에 알을 낳기 위해 다른 어린 무화과에 들어갈 때 그 꽃가루를 들고 들어가 수정시킨다. 안에서 죽은 말벌은 무화과가 익기 전에 무화과가 분비하는 효소에 의해 분해/흡수되기 때문에 그 흔적을 찾을 수는 없다. 수정이 안된 무화과에 비해 수정이 된 무화과는 훨씬 크고 맛있게 자란다. 한국에서 자라는 무화과도 수정을 하면 더 크고 맛있게 자랄 수 있지만 한국에는 무화과말벌이 없다고 한다.

바다에서 떠다니는 건물을 보게 되면 숙박함일 가능성이 높음. 미군이야 세계 곳곳 남의 나라에 미군기지들을…

바다에서 떠다니는 건물을 보게 되면 숙박함일 가능성이 높음. 미군이야 세계 곳곳 남의 나라에 미군기지들을 만들어놨지만 그래도 부족해서 해상 생활/작업공간을 만든 게 숙박함 barracks barge. 일반적으로 수백명이 생활할 수 있게 이발소, 학교, 등등을 갖춘 경우가 많고, 일부는 해상 수리소 역할을 해서 항공모함 정비 등 작업에 이용됨. 일부는 수리 중인 항모 선원들을 임시 숙박시키기 위해 활용되기도. 원래 2차대전 전후해서 여러 국가 해군들이 애용했는데 전쟁 끝나고 수요가 줄어서 포로와 죄수를 수용하는 감옥선으로 활용되기도 했다가 요즘 다시 인기를 얻는 중. 미국 해군은 최근에도 여러척 주문.

Jake Deschain added 6 photos and a video.

2000년대 초 덴마크에서 열린 [드림핵Dreamhack]이라는 랜 파티 페스티벌. 각자 자기 컴퓨터를 가져와야해서 보통일이 아니었음. 주로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퀘이크,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거 했다 함.

최순실은 숨어서 지배하느라 새누리당을 장악하지 못한 점이 여당 분열을 통한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진 반면 거니…

최순실은 숨어서 지배하느라 새누리당을 장악하지 못한 점이 여당 분열을 통한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진 반면 거니는 필요하면 직접 만나서 협박과 회유로 관리하는 걸로 보인다. 최순실 내막이 밝혀지며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지지층도 충격을 먹었기에 분열했지만 지금 거니-2000 국정농단은 대놓고 하는 중이라 지난번처럼 여당 분열이 발생하고 탄핵으로 이어질 동기가 부족하다. 궁지에 몰린 대통령이 친위세력 조직을 위해 공천 무리수를 벌이다 총선에서 패배한 직후 상황까지는 거의 동일하다. 조중동과의 관계악화 ‘송 주필’/‘태블릿’ 이벤트가 발생해줘야 선정적인 의혹 보도를 통해 탄핵여론이 모아지며 국힘 의원들도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고픈 유혹을 받는데 그것도 일종에 요행을 바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본진 입장에서도 총선이 막 끝난 상황에서 판흔들기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기에 보수가 먼저 윤을 버리긴 힘들고 윤이 박근혜처럼 먼저 조중동을 공격해줘야하는데… 가능성이 있긴 해도 요행이다. 지난번과 비슷한, 혹은 새로운 상황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한다. 지금은 시간이 우리편이 아니다. 민주당의 정치력이 필요하다. 삼진이 힘들면 맞춰 잡아야한다. 하야 제안도 민주당이 던질 수 있는 여러 공 중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