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일제 식민을 겪었고 다음은 미국의 반식민지 상태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오랜 세월 독립국가의 역사가 있었…

한국도 일제 식민을 겪었고 다음은 미국의 반식민지 상태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오랜 세월 독립국가의 역사가 있었던 경우와 달리 필리핀 같이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의 여러 언어를 쓰는 지역이 정복 당하는 경우 아예 정체성이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아시아 국가답지 않게 카톨릭, 스페인, 미국이라는 유전자를 갖게 됐다.

물론 아예 그 지역 인구까지 학살해 완전히 대체하다시피하면 캐나다 미국이 되고, 반만 하면 남미의 다양한 스페인-아프리카-원주민 조합처럼 다양한 모습이 나오고.. 오키나와도 그 사이 어디 쯤이고.

나밖에 안 본것 같은 1999년 명작 [매그놀리아]는 10명 넘는 등장인물들 비중의 거의 다 비슷해서 누가…

나밖에 안 본것 같은 1999년 명작 [매그놀리아]는 10명 넘는 등장인물들 비중의 거의 다 비슷해서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 없는데, 힌트는 제작사에서 누구를 오스카 남우주연상으로 밀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무능한 경찰 역을 맡은 존 C. 라일리다. 나머지 배우는 다 조연상 부문으로 밀었다. 사실 그 무능한 경찰 캐릭터는 영화 만들기 훨씬 전에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과 존 C. 라일리가 꽁트 찍으며 만들었던 캐릭터였다. 사실상 그 둘이 작업하던게 영화가 됐으니 주연으로 봐도 될 수도 있겠다.

이분의 망상적 상황인식은 뭐 그렇다치고 , 우파들은 암울한 거 맞음. – 출발점은 수십년간 선거도 필요없…

이분의 망상적 상황인식은 뭐 그렇다치고 , 우파들은 암울한 거 맞음. – 출발점은 수십년간 선거도 필요없이 군대 힘으로 자기들이 집권하는 꿀맛같은 세상이었는데 87년에 그거 뺏겼지… – 재벌 차떼기로 돈 풀어 선거 이기면 됐었는데 노무현이 자신의 불법정치자금을 실토하며 여야 모두의 재벌 자금이 확 줄었지.. – 지역감정을 수십년 잘 키워서 거기에 의지해볼려고 했는데 슬슬 PK 분위기가 그게 아니지.. – MB가 언론 환경을 확 기울여줘서 그걸로 기본 먹고 들어갔었는데 유튜브로 이미 대세가 넘어갔지.. – 검찰 패권이 마지막 보루였는데 이번에 윤석열 당선시킬려고 검찰의 더러운 모습 다 까벌려져서 두번은 못쓰는 수단이 됐지.. 게다가 거기에 반발해 국민이 혁신당을 국회로 보내기까지… 이래해서 자민련/정몽준 등의 보수세력과 연합 혹은 박근혜 탄핵이라는 보수세력의 분열없이 처음으로 민주세력 단독 후보 이재명으로 0.73%차까지 가버렸다. 득표수로는 민주당계 후보 역대 최대 득표를 했다. 보수는 진짜 다음 생각 안하고 오늘만 사는 기분으로 신천지까지 동원해서 아무 분열 없이 최대치 뽑은건데. 추세가 너무 명확해서 보수는 큰그림만 생각하면 우울할거라.

[총알탄 사나이]의 한 장면이 재연됨. 전 뉴욕 시장이자 트럼프 측근인 루디 줄리아니가 화상으로 인터뷰…

[총알탄 사나이]의 한 장면이 재연됨. 전 뉴욕 시장이자 트럼프 측근인 루디 줄리아니가 화상으로 인터뷰 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마이크로 모두 생중계 된 모양. 뉴욕 시장으로 있는 동안 범죄율을 확 낮췄는데 특히 이탈리아계 마피아가 지금 힘을 못쓰는게 줄리아니가 연방검사 때부터 일망타진을 해서 그렇다는 평. 근데 이탈리아 마피아를 없애니 그 자리를 차지한 게 러시아 마피아고, 트럼프의 뉴욕 부동산개발 사업에 큰 도움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