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네바다 폭포 근처에 바위 틈에서 자라는 삼나무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네바다 폭포 근처에 바위 틈에서 자라는 삼나무

활동한 7년 동안 [대부], [대부2], [뜨거운 오후], [디어 헌터], [대화], 이렇게 딱 다섯 작품 찍고 폐암으로 사망한 존 카제일 John Cazale. 다섯 작품 다 오스카 수상/후보작이고 명작으로 꼽히는 것도 놀랍지만 각 인물이 너무 달라서 같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보지 않으면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 다르지만 그냥 비슷하게 연기하면 통하는 종류의 다른 역이 아니라 태도, 생김새, 성격이 다 다른 인물들을 자신 속에 녹여냈던 배우.

드럼통에 물 채우다 항상 깜박해서 물을 낭비하는게 싫었던 분의 해결책. 아마존에서 주유기 부품을 사서 끼워넣었고, 이제 물이 차면 저절로 잠궈진다 함. 플로트 밸브 같은 것도 써봤는데 너무 쉽게 부숴지고 불편했다고…

뿐만 아니라 전후 초기에 일본 경제 복구해준다고 미국이 일본의 수출품 거의 전량을 가져가줬음. 미국 내수 시장에서 미제 공산품에 아무도 대적할 수 없던 시절에 일본이 만드는 전자제품 등을 가져가 싼값에 마구 풀었음. 일본 전체 생산량을 가져가도 당시 미국 입장에서는 새발의 피였기 때문에.
21세기 들어서는 미국이 중국을 키웠지만, 당시에는 미국이 일본을 서구의 공장으로 만들 계획으로 기술이전, 지적자산권, 무역장벽 등등 부분에서 이런 저런 혜택을 줘서 일본이 아주 싼값에 물건을 만들 수 있게 해줌. 미국도 처음엔 그렇게 퍼주다가 싼값과 품질로 미국 시장을 바로 일제가 휩쓰니 뜨끔했을 것. 혜택을 끝낸 뒤에도 이미 시장에서는 대세가 기울어버리고…
전후에 미국이 일본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줬냐하면 40년 뒤인 80년대에는 일본이 곧 미국 경제를 추월한다는 예측이 나와서 진지하게 일본을 플라자 합의로 불러내 "넌 앞으로도 영원히 내 꼬봉이야. 너무 많이 크면 내가 적당히 뺏어갈거야. 오키?" 했을 정도. 20년 전에 중국을 키우던 미국이 지금 중국을 때리고 있는 것처럼.
"Design Center of Haoyuan Group"이 설계한 건물들인데, 저 그룹이 누구인지 찾아도 안나온다. 작품도 딱 저 두 개 뿐인 것 같고. 느낌있는데.






리투아니아 Europos Parkas라는 노천박물관의 조형물. 2000년쯤 긴타라스 카로사스라는 예술가가 만듬.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1988년인데 이 작가도 활동은 오래한 듯.

1950년대에 라스베가스에는 북서쪽으로 65마일 떨어진 핵실험장에 핵실험 관람 패키지가 있었음. 일인당 $3. 서울에서 세종시 정도 거리.





언젠가 해보고 싶지만 150% 오버라서 못할 인테리어

이게 한국 대법원이 징용피해자들 보상을 위해 한국내 일본 전범기업 자산 압류 지시했다고 거기에 대한 반발로 소부장 원료 공급 끊어 한국 경제 망쳐볼려고 시도했던 그 나라.

미국 66번 국도 건설 당시 모습. 아마도 192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