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때가 쿨했고 전두광이 정치는 잘했지만 검열은 역시 박정희지!"

"??: MB때가 쿨했고 전두광이 정치는 잘했지만 검열은 역시 박정희지!"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 눈에 가장 많은 횟수로 노출된 사진들.










음… 1234567890 이중에 정당 기호 아닌 게 있나. 왜 민주당이랑 혁신당만 안되는데?

공중부양계의 라이벌들인가.


도둑: "아니.. 내가 이미 물건들을 차에 싣기 시작했으니까.. 사실상 이미 도둑 맞은 거잖아… 그럼 도둑 다 맞은 다음에 경찰 불러도 되지 뭐 그렇게 급하게 전화를 하고 그래… 나 일 좀 하게 좀…"

오늘 읽은 재미있는 물리 실험.
Alice 와 Bob 이 싸우다가 결투를 하기로 결심하고 각자 우주선을 타고 반대방향을 향해 광속에 조금 못미치는 속도로 10초를 항해하다가 (같은 방향으로 항해를 멈추지 않고) 뒤로 돌아, 쏘면 거리에 상관없이 바로 도달하는 타키온 광선총을 서로를 향해 쏜다.
Alice가 먼저 10초 째에 Bob을 향해 쏜다.
서로 너무 빠르게 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Alice의 관점에서 Bob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Alice는 10초를 기다렸다가 쐈지만 그때 Bob에게는 아직 5초 밖에 흐르지 않았다. 5초째에 우주선에 Alice의 총을 맞은 Bob은 약속을 어긴 Alice에게 화가 나서 바로 총을 발사한다.
서로 너무 빠르게 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Bob의 관점에서 Alice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Bob이 출발한지 5초가 됐지만 Alice에게는 2.5초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다. Bob은 Alice보다 사격을 더 잘했고, 2.5초째에 총에 맞은 Alice는 Alice가 Bob에게 총을 쏨으로서 Bob으로 하여금 반격하게 만들기 7.5초 전에 죽는다.
초광속으로 움직이면 인과관계가 다 깨진다.
사업을 물려줘도 2-3대 가기가 어려운데, 처음 언어 비슷한 걸 사용하기 시작한 인류가 어떻게 어떻게 수만 세대를 끊어먹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잘 가르쳐서 이어왔다. 물론 처음 최초로 언어를 만든 부족이 멸망하면서 언어가 사라지고 수천년 뒤에 또 다른 지역에서 우연히 또 다른 언어가 발생하고, 그랬을 가능성도 물론. 그래도 프로토-인도-유럽어가 커버하는 지역/인류 범위를 생각해보면 자연발생적으로 발명됐다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언어들이 많지는 않을 거다. 아마 대부분 몇개의 언어가 퍼지면서(다른 지역의 언어와 융합하기도 하며) 다양한 언어로 발전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민주진영 지지자들 중 가장 못난 것들은 노무현 문재인을 두고 ‘왜 우리가 부산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하냐’ 던 사람들. 그 이후로는 그래도 민주진영에서 이런 지역차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졌다. 천만다행으로.
조국 대표의 여러 응원 구호들을 보고 부산사투리라 싫다는 어떤 분의 말을 듣고 갑자기 옛추억이… 살살 합시다.
CIA가 2005년에 제작해서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에 뿌릴려고 했다는/뿌렸다는 빈라덴 인형. 열을 가하면 얼굴이 영원히 악마 얼굴로 변한다 함. CIA 와 외주제작을 맡은 하스브로(트랜스포머, GI 조, 모노폴리 등을 소유하는 장난감 회사)는 제작만 하고 실제로 뿌리진 않았다고 주장했고, 중국에 어떤 회사는 실제로 자기들한테 주문이 와서 수백개를 만들어 파키스탄으로 배송했었다고 주장. 미국판 21세기 쇠말뚝 같은거.

몽골은 13세기에 인도네시아도 침공했고 폴란드 뿐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이 학살중인 가자지구까지 정벌했었음. 유럽의 작디 작은 나라 룩셈브루크는 한 때 150년간 제국(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었고 체코 수도 프라하에 멋진 14세기 건축물은 거의 룩셈브루크가 체코를 지배하던 시절에 지어준 것. 터키/튀르키예는 15-17세기에 지금의 알제리,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사우디 아라비아, 다 지배. 오토만 제국. 지금의 국운에 비하면 화려한 과거를 가졌던 나라들. 만약 오늘날의 몽골이 인도네시아를 침공하거나 룩셈부르크가 체코를 다시 병합하려고 하면 참 재미있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