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ương Mỹ Lan. 췅 미 란, 쯤 되는 발음의 이름. 한자로 張美蘭이니… 장미란. ……

Trương Mỹ Lan. 췅 미 란, 쯤 되는 발음의 이름. 한자로 張美蘭이니… 장미란. … 광동성 출신 부모님이 비엣남으로 이민가서 1956년에 사이공에서 출생. 원래 화장품 장사하다가 1992년에 공무원 연줄을 활용해 시작한 부동산 사업이 대박나서 비엣남에서 몇번째로 큰 재벌이 됐다. 홍콩 쪽 작은 재벌과 결혼하고 사업을 더더욱 급속도로 키우는데, 제 작년에 드러난 내용으로는 엄청 큰 은행을 차명으로 90% 소유한 상태에서 가짜 융자 서류를 무더기로 만들어 16조원의 예금액을 횡령해서 키웠던 거였다. 이래서 금산분리가 철칙이다. 기업이 국민의 예금액을 횡령하거나 편법적으로 차용하게 되기 때문에. 16조원이면 비엣남 GDP의 3%라고 한다. 65조원에 달하던 기업가치도 사실상 분해되고 있는 중. 대부분 개발 중이던 땅이나 담보물들이라 은행 피해액 환수나 가능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인 것 같다. 추가 범죄도 계속 나오고 있고. 워낙 많은 피해자가 나왔고, 잘나가던 비엣남 부동산 시장 침체를 불러왔고, 하필 미중 갈등으로 제조업 수요가 비엣남으로 막 몰려드려는 참에 재뿌리는 일이 발생한 거라 괘씸죄까지 걸려서 지난 4월에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 한국에서도 어떤 큰 기업 거저 상속 받으려는 애가 뭐 합병 뭐시기… 하고 국민연금에 피해주지 않았나. 한국은 사형은 폐지한다고 치고 무기징역 가야하는 거 아닌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