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 우뢰매4에서 아마 처음 봤던 듯. 나중에 아들이 정치할 건데 흠잡힐 일이 없도…

거의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 우뢰매4에서 아마 처음 봤던 듯. 나중에 아들이 정치할 건데 흠잡힐 일이 없도록 자기 활동을 사실상 일찍 접었다는 얘길 듣고 참… 정치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진짜 있구나 했음. 굿바이, 남궁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