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한국 정치판의 프리랜서(오리지날 민정당. 민주당. 새누리. 민주당. 국민의당. 이제 다시 미통으로….
김종인. 한국 정치판의 프리랜서(오리지날 민정당. 민주당. 새누리. 민주당. 국민의당. 이제 다시 미통으로. 근데 워낙 자연스럽게 "추대" 받아 다니는거라 철새 소리도 안 나옴). 비대위에 특화된 전문 경영인. 이 기사가 현실화 되면 민주당으로서는 솔직히 부담스럽겠음. 4년전 김종인을 모셔갔던 문 대통령의 판단력이 비판받을거라. 실상은 이미 정치적 생명이 끝나서 아무것도 못 할 거로 보이지만. 김종인이 짜는 판은 오래 못 간다는게 매번 증명됐기 때문에 오히려 프리랜서로 불려다니게 되는 것. 당 전권을 줘도 당을 먹을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라 정당마다 선거때마다 가져다 쓰고 버리는 존재가 됐으니까. 정치인으로서는 끝난거지요. 이 사람을 볼때 우리가 느끼는 민망함은… …. 김종인 본인은 이런 상황을 아직도 파악 못하고 있는다는 점에서 오는 것. https://news.v.daum.net/v/20200227154238501?fbclid=IwAR2IRQ65Hv698SnkDIXU39Wa4qKwA3CDtmDPDjIJSPBjRVBG_Y8ViD_Wg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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