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개월 쯤 늦었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간다길래 제대로 윤과 불화 연출하며 차별화로 다시한번 대…
대략 6개월 쯤 늦었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간다길래 제대로 윤과 불화 연출하며 차별화로 다시한번 대국민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그 연기마저도 대충 대충해버려서 아무도 안믿음. 윤석열 똘마니로 살다가 정권 들어서자 총리급 법무장관으로 군림하면서 경제, 외교 분야까지 직접 뛰던 인간 입에서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키려면 관객이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연기를 잘할 생각을 해야지 갑자기 배우가 렌즈를 보면서 “관객 여러분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감동 받아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방금 원테이크로 1분간 연기했는데 정말 안알아줄 겁니까?” 이러고 있는 중. 특수부 출신들이 할 줄 아는 게 도대체 뭐임? 사기치는 것도 어설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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