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서 고소한 것도 아닌데 한국의 검찰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조국 대표 아들 온라인 퀴즈를 문제삼아 처…

미국 대학에서 고소한 것도 아닌데 한국의 검찰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조국 대표 아들 온라인 퀴즈를 문제삼아 처벌하겠다? 그 당사자인 교수도 이건 죄가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

그 검사들, 판사들, 가족들, 친지들 모두 뒤져서 지각 한 번, 숙제 안 한 기록 하나라도 나오면 바로 감옥 보내기 시작하면 되는 건가. 친고도 필요없고 관할구역은 온 우주고 별건수사는 기본이니까 그냥 저 검사들부터 잡고 뒤져보면 되는거지?

이런 엉터리 수사와 엉터리 재판이 들킨 뒤에도 계속 진행한다는 건 판사와 검사들이 스스로와 가족들을 댓가로 우리에게 바치고 있는 걸로 봐야하지 않나. "우리와 우리 가족을 바칠테니 조국과 그 가족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