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낙연, 동아일보의 컨넥션이라는 설도 많음. 실제로 지배사를 파보면 반 정도가 동아일보 쪽 사람들…

삼부토건은 이낙연, 동아일보의 컨넥션이라는 설도 많음. 실제로 지배사를 파보면 반 정도가 동아일보 쪽 사람들이었던가… 삼부토건은 보험업계 토박이 이계연이 형님이 총리할 무렵에 갑자기 토건회사 대표로 가서 몇 개월만에 사세에 몇 배에 달하는 사업들을 따왔던 걸로 기사가 났던 회사이기도. 윤-거니도 삼부토건이 뒷배라는 말이 파다하고.

미국이 시작하는 저 재건사업이 1200조원 규모가 될 거라는 말이 있는데, 윤 입장에선 그럼 국익을 다 넘겨주고라도 저 재건사업 참여를 약속받아서 자기도 개인적 부를 챙기면 된다는 계산이 있는 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