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외에 모든 가능성을 음모론으로 모는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솔직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외에 모든 가능성을 음모론으로 모는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직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솔레노이드 밸브로 원인을 정하고 거기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묻지 않기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적도 없고, 사람들이 이런 저런 가능성을 이야기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대한항공 858호 폭파 사건에 대해서도 그렇고,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가설이라고 무조건 혐오하는 태도는 남에게 짜증내며 혐오할 기회가 된다는 것 외에 진실을 알아가는데에,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공부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
오버하지들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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