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나 아스팔트에 들어가는 석탄 재 등도 일본 건축 폐기물이나 산업 폐기물을 수입해다가 만드는 경우가 많아…
시멘트나 아스팔트에 들어가는 석탄 재 등도 일본 건축 폐기물이나 산업 폐기물을 수입해다가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은 엉뚱한 도로나 건물에서 높은 방사능 수치가 잡히는 곳들이 있음.
한국 정부는 이런 게 발견되면 그냥 "인체에 무해하니 아무 조치 하지 않겠다"가 결론. 국제 기준에 넘어가는 수치가 나오면? "그래도 그 위에서 누워 자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하고 넘어감. 그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같은 애들이 하는 일임. 거짓말로 대중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어떻게든 원전과 방사능의 위험성은 축소축소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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