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너를 만들 때 깐족만 엎지른 줄 알았는데 촐싹도 그릇째 빠뜨린듯.

신이 너를 만들 때 깐족만 엎지른 줄 알았는데 촐싹도 그릇째 빠뜨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