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쫌. 이거 놔. 오늘 나 말리지마. 지가 뭐가 잘났다고 저래. 부모 잘 만나서 바다표범으로 태어났으면…

"아 쫌. 이거 놔. 오늘 나 말리지마. 지가 뭐가 잘났다고 저래. 부모 잘 만나서 바다표범으로 태어났으면 다야? 야. 야. 무시하냐? 쫄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