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틴의 이메일 상당수가 폭로됐는데 그동안 트럼프가 주장한 것과 정반대로 클린턴은 한번도 엡스틴의 섬에 간…

엡스틴의 이메일 상당수가 폭로됐는데 그동안 트럼프가 주장한 것과 정반대로 클린턴은 한번도 엡스틴의 섬에 간 적이 없다는 게 확인되고 트럼프가 어느 소녀와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냈는지만 나옴. 이러니 어떻게든 막으려했던 것. 궁지에 몰렸을 때 가끔은 방어보다 공격이 낫다는 건 알지만 그게 이렇게 오래 통하고 대통령 재선까지 될줄은 본인도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