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국민들이 검사 하면 엘리트고, 문제가 있더라도 나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등등 그렇게 생각했는…
예전엔 국민들이 검사 하면 엘리트고, 문제가 있더라도 나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등등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난 4-5년 사이에 너무 많은 걸 봐버렸다. 이제 대한민국이 검사들 덕에 잘 된 게 아니라 이런 평균 미만 지성의 검사들이 판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하고 여기까지 온 걸 알게 됐다. 이런 검사나 검사출신들은 워낙 거짓을 말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검찰 밖에 나와서도 비슷하게 행동하며 그걸 숨길 생각도 안 한다. 검증이나 공격은 자신이 남에게 하는 것이지 타인이 자신에게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꾸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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