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2029년 AGI 완성설에 믿음이 간다. 가장 첨단 기술을 보고 있고 시장의…

이중에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2029년 AGI 완성설에 믿음이 간다. 가장 첨단 기술을 보고 있고 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현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라 기술적인 가능성 뿐 아니라 투자가 트렌트 같은 것까지 고려했을 거라. 저 중엔 일리아 수츠케버만 완전 틀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