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는 장관한테 일 안한다고 싫은 소리 했으니까 갑질인가 봄. 해바라기센터가 성폭력 등 관련 도와주는…

일 안하는 장관한테 일 안한다고 싫은 소리 했으니까 갑질인가 봄.

해바라기센터가 성폭력 등 관련 도와주는 곳.

여성단체들은 박원순이나 강선우처럼 여성들을 위해 진짜로 뭐 하려는 사람들 은근히 싫어함. 자신들을 통해야지.

이번에도 느끼는 거지만, 성평등을 원하는 건 우리들이고, 한국 정치권의 여성주의자들은 그냥 기존 남성 권력을 자신들이 누리게 해달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