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고충을 정치적 무기로 활용하려는 불륜의혹 장혜영이나 게임, 타투를 자신의 의정과제로 삼은 류호정이…

장애인들의 고충을 정치적 무기로 활용하려는 불륜의혹 장혜영이나 게임, 타투를 자신의 의정과제로 삼은 류호정이 실제로 그 의제에 관심이 없다는 게 너무 뻔함.

타투합법화를 원하는 의원이라면 초거대 여당 대선후보가 타투합법 공약을 걸었으면 연대할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지만, 지금 정의당은 그러지 않음. 바로 나오는 태도가 “아 그래? 그럼 니가 혼자 지금 당장 해결해놔. 난 타투합법화에 조금도 협조하거나 힘을 보탤 생각 없어. 니가 당장 혼자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너 욕할 내 권리가 타투합법화 되는 것보다 훨씬 훠얼씬 중요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