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문자로 진보언론 포함 모두 삼성의 충견인 모습이 드러났었는데, 이제 검찰/한동훈의 종복인 모습까지 세…

장충기 문자로 진보언론 포함 모두 삼성의 충견인 모습이 드러났었는데, 이제 검찰/한동훈의 종복인 모습까지 세상에 드러나는 게 부끄러운 걸까? 난 아니라고 본다. 이들은 더 이상 부끄러움을 모른다. 내가 보기엔 삼성에게 몸과 마음 다 바쳐 충성을 맹세해놓고 검찰에게도 마음을 준 게 드러날까봐 두려운거지. 혹시라도 이재용 주인님이 돈 끊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