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할 땐 길가다가도 간판이나 문틀을 발끝으로 건들며 다녔는데, BJJ 하면 “저 자세면 충분히 들어갈…

태권도 할 땐 길가다가도 간판이나 문틀을 발끝으로 건들며 다녔는데, BJJ 하면 "저 자세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겠는데"하며 세상 모든 걸 탭아웃 시키고 싶어짐.